정액검사상 1cc당 1500만 마리 이상을 정상으로 본다. 1500만 마리 중에 40% 이상은 살아 움직여야 하고, 모양이 정상적인 정자가 최소한 5%는 되어야 한다.
정액검사상 1cc당 1500만 마리 이상을 정상으로 본다. 1500만 마리 중에 40% 이상은 살아 움직여야 하고, 모양이 정상적인 정자가 최소한 5%는 되어야 한다.

최근 정자 수가 평균보다 적다고 해서, 또 정자생산이 고환에서 잘 안된다고 해서, 또 남성답게 멋진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 남성호르몬제 처방을 받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NO! 안됩니다.

남성호르몬제 복용으로 자칫 무정자증이 될 수 있다는데요.

why? 왜 그런가 하면, 몸 밖에서 호르몬이 자꾸 공급이 되면 자체 생산이 게을러 진다는 겁니다.

피임약도 마찬가지 기전입니다. 몸 밖에서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이 시간에 맞게 공급이 되니까 난소는 휴식(업무 등한시 or 중단)을 취하고, 자궁은 수입된 호르몬에 의해 내막이 부풀어오르는 거 아니겠습니까.

결국 非임신이니까 자궁내막과 혈이 철거(생리)가 되는 것이고요.

남성이 어떤 이유든 간에 남성호르몬제 복용을 자꾸 하다보면 고환에서 정자 만드는 주업무가 게을러진다는 겁니다.

또한 다른 한 가지! 비폐쇄성 무정자증인 남성들이 해결을 위해서 HCG호르몬제를 처방받기도 한다는데, 비폐쇄성 무정자증 여러 이유 중에서 정자를 키우는 FSH(생식세포자극호르몬)이 잘 분비되지 않는 성선기능저하증으로 인한 무정자증인 남성들은 HCG호르몬제 처방이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그밖의 비폐쇄성 무정자증 남성에게는 HCG호르몬 처방이 별 의미가 없다고 합니다.

관련 이야기를 서주태 원장(jTS서주태비뇨의학과)에게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