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이클에 난소에서 난자를 1개 이상 자라게 하기 위해서 처방하는 경구용 배란유도제는 클로미펜이나 페마라 등이 처방이 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네이버 블로그)
▶한 사이클에 난소에서 난자를 1개 이상 자라게 하기 위해서 처방하는 경구용 배란유도제는 클로미펜이나 페마라 등이 처방이 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네이버 블로그)

임신을 위해 난임병원을 방문하면 난임시술(인공수정&시험관아기 시술)을 권유받게 되면서 경구용 약제 혹은 주사제를 처방받습니다. 이것들은 다름 아닌 난소에서 난자를 여러개 키우기 위한 호르몬제입니다.

난소에서 난자를 여러개 자라게 할 수 있는 방법에는 첫째 클로미펜, 페마라 같은 배란유도제를 복용하거나, 두번째로 과배란 주사를 맞는 겁니다.

이 두가지 호르몬제는 난소에서 난자를 어떻게 여러개 키워낼 수 있을까요?

본래 우리의 인체는 생리가 시작되면 생식기전이 리셋이 되면서 난자를 키우기 위해서 뇌하수체가 FSH호르몬(난포자극호르몬)을 분비하기 시작합니다. FSH가 혈액에 띄워져서 내려보내지면 난소가 FSH를 수용해서 난자를 키워내는(난자 입장에서 FSH는 밥)것이지요. 또 난자가 자람으로 해서 에스트라디올(E2)이 분비가 됩니다. (만약 多난자가 자라면 高에스트로겐 분비가 되겠지요.)  

그리고 에스트라디올(E2)이 분비됨으로써 자궁내막에서 E2를 수용해서 두꺼워지는 겁니다. 비로소 수정란을 기다리는 체제가 되는 것입니다.

결국 클로미펜, 페마라 같은 배란유도제는 FSH(난포자극호르몬)를 더 분비하도록 해서 난자를 여러개 키워낼 수 있는 것입니다. (배란유도제=FSH 더 분비)

우리 몸의 호르몬분비체계는 피드백체제이므로 에스트로겐 분비가 억제되면(抗에스트로겐 전략) 뇌하수체에서는 난소에서 난자가 별로 안 자라는줄 알고 더 많은 FSH를 분비합니다. 덕분에 난소에서 여러 개 난자가 자라는 것이지요.

▶한 사이클에 난소에서 난자를 여러개 키워내기 위해서 과배란 주사가 처방이 됩니다. 과배란 주사에는 고날 에프, 퓨레곤, 고나도핀, 폴리트롭 등이 있습니다. (사진출처=네이버 블로그)
▶한 사이클에 난소에서 난자를 여러개 키워내기 위해서 과배란 주사가 처방이 됩니다. 과배란 주사에는 고날 에프, 퓨레곤, 고나도핀, 폴리트롭 등이 있습니다. (사진출처=네이버 블로그)

두번째 난소에서 난자를 여러개 자라게 하는 방법에는 과배란 주사 맞기가 있습니다. 과배란 주사의 주성분은 FSH(난포자극호르몬)이므로  주사를 맞으면 곧바로 FSH를 투여하게 되어서 한 사이클에 난소에서 난자가 여러개 성숙이 될 수 있답니다. 

주로 배란유도제와 과배란 주사는 난임시술에서 처방이 됩니다.

인공수정(자궁내정자주입술)을 위해서는 배란유도제 처방 혹은 과배란 주사 처방을 합니다.

반면, 시험관아기 시술(IVF)에서 난자를 키우기 위해서는 과배란 주사 처방을 하게 됩니다. 만약 시험관시술에서 저자극시험관시술을 받게 될 경우 배란유도제와 과배란 주사 처방이 같이 진행이 됩니다.

이같은 배란유도제와 과배란 주사는 인체에 해가 거의 없는 것으로 안심하고 처방받아서 임신을 위해 난자를 키워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