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식, 야식, 고단백고지방 섭취 등 현대인들은 너무 잘 먹어서 탈입니다.
정작 놓치고 있는 영양소가 있습니다.
아무리 많이 먹어도 고루고루 먹지 않으면 면역력이 떨어집니다.
이 뿐만 아니다. 임신력도 저하됩니다.
한국인이 놓치고 있는 7대 영양소는 무엇일까요.

▲1위 철분(83.2%)
철분은 우리 몸 곳곳에 산소를 전달하면서 장기들의 기능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특히 생리 중인 여성은 철분이 부족하다. 철분 부족으로 인한 빈혈 발병률이 여성이 11.6%로, 남성보다 4.5배 높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철분의 하루 권장량은 12mg~24mg으로 철분이 풍부한 식품은 바지락, 전복 등이 속합니다.

▲2위 셀레늄(80%)
셀레늄은 강력한 항산화제로 우리 몸속에서 활성산소와 맞서 싸우며 세포 변종을 막고 노화를 방지합니다. 또한 염증성 질환 방지에도 효과적입니다.
셀레늄 섭취량이 부족하면 근육통, 심근증 등이 생깁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 10명 중에 2명은 셀레늄이 부족합니다.
참치, 굴, 브라질너트 등에 풍부합니다.
셀레늄 하루 권장량은 55mcg. 하루 최대치 400mcg를 넘지 않으면 됩니다.

▲3위 칼슘(70%)
칼슘은 뼈를 튼튼하게 해 주고 골다공증을 예방합니다. 부족하면 근육과 신경에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몸속 산과 염기의 평형을 맞추는데 기여합니다. 우유, 멸치, 장어, 치즈, 요거트 등에 다량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루 섭취량은 1g. 즉 1000mg을 먹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양손 가득히 멸치를 먹으면 되지만 그토록 많이 먹기가 힘드기 때문에 우유를 섭취하라고 권합니다.

▲4위 비타민C(57%)
우리나라 사람 절반 이상이 비타민이 부족하다면 믿기지 않을 것입니다. 비타민C가 부족하면 잇몸에서 피가 날 수 있고 몸 곳곳에서 출혈성 질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무기력함과 나른함도 비타민C 부족에서 비롯됩니다.
하루 100mg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렌지 같은 감귤류, 과일, 브로콜리, 시금치, 풋고추 등에 많이 있습니다.

▲5위 오메가3지방산
우리나라 사람 2명 중 1명이 부족합니다. 오메가3는 세포막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으로 염증을 억제하고 세포에 산소를 원활하게 공급해 주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혈전 예방에도 탁월하다. 오메가3가 부족하면 우울증 조현병 등 정신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오메가3 하루 권장량은 2g. 등푸른생선, 들기름에 오메가3가 풍부합니다.

▲6위 비타민A
한국인 10명 중 6명만이 적정량을 섭취하고 있다고 나타났습니다. 비타민A는 눈 건강과 밀접한 영양소로 부족하면 시력저하 안구건조증 등으로 이어집니다. 또한 면역체계에 비상이 걸릴 수 있습니다.
하루 비타민A의 권장량은 성인기준으로 약 600~750ugRE.
당근, 호박, 토마토 등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단, 비타민A는 물에 잘 녹지 않는 지용성이기 때문에 과다 섭취할 경우 인체에 독성을 유발할 수 있으니 하루 섭취량은 3,000ugRE를 넘지 않아야 합니다.

▼7위 리보플라빈(40%)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대사에 필요한 효소 성분으로 비만과 심혈관 질환을 억제하지만 한국인의 60%만이 제대로 섭취하고 있다고 합니다.
리보플래빈은 술을 자주 마시거나 경구용 피임약을 쓰는 여성에게 특히 부족하다는 조사결과가 있습니다. 결핍시에 눈 충혈, 안구건조증, 구순염 등이 생기기 쉽습니다.
리보플래빈 하루 적정량은 남성은 1.3mg. 여성은 1mg. 돼지고기, 고등어, 우유 등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