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녹십초생활건강)
(사진출처=녹십초생활건강)

난임시술에서 유산균을 복용하는 여성들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체외수정(IVF/시험관) 결과가 좋다고 합니다.

유산균과 난임극복에 어떠한 연관성이 있을까?

지난 2005년 유럽에서 발표된 논문에 임신을 돕는 유산관에 대해 이미 밝혀진바 있습니다.

유산균의 섭취는 여성의 질에 젖산균을 분포시켜서 병원균의 감염을 막아주고 생식기의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그래서 난임의사들은 임신을 위해 유산균 섭취를 적극 권하고 있습니다.

여성은 남성보다 훨씬 변비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호르몬 분비 때문입니다.

배란 이후 난소에서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이 분비되면 몸은 영양분을 자꾸 축적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배설이 억제될 뿐 아니라 대장의 연동운동까지 약하게 만들지요.

특히 난임시술(인공수정, 시험관시술)시 과배란 주사(여러개 난자를 키우기 위해)를 맞게 되면 변비에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임신 초기에도 호르몬 변화로 인해 변비에 잘 걸립니다.  그래서 여성은 남성에 비해 식이섬유를 더 열심히 먹어야 한답니다.

유산균의 기본 역할은 무엇일까요? 

유해균의 활동을 억제하고, 장의 연동운동을 정상으로 유지하게 도와서 변비나 설사를 예방합니다.

2005년 유럽에서 발표된 Reproduction(생식학)이라는 의학 논문집에 실린 글을 참고해 볼까요? 

제브라피쉬(줄무늬가 있는 열대어)에게 정장제(유산균)를 투여했을 때 난자 성숙도와 임신율이 증가했습니다. 제브라피쉬는 생식주기가 빠른 척추동물의 생식학 연구에 쓰이는 실험모델입니다.

제브라피쉬에게 10일간 유산균을 투여했더니 대사 신호들이 조절되어 난자 수가 증가하고, 임신율도 높아졌습니다. 실제로 난자 성숙을 증가시키는 유전자들의 신호가 증가하고, 난자 성숙을 억제하는 유전자의 신호가 감소했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최근 생식면역학계통에서 유산균과 아토피와의 관계의 연관성에 대해 입증하는 자료가 발표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아토피에 관한 의학적 보고와 난임과 연관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NK수치가 높은 여성이 정장제(유산균)를 먹으면 면역기능이 활성화가 되고, 자궁내 수정란 착상을 저해 면역세포 활성화를 억제합니다. 아토피 피부염 질환자들도 증상이 덜해집니다.

하버드 의대에서 발간한 여러 책에서도 유산균이 임신을 돕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우리 몸이 하나의 관으로 되어 있어서 어느 관이 부식되고 오염되면 결국 관 밖으로 나쁜 물질이 흘러나와서 몸이 오염되고 문제가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유해균들이 밖으로 빠져나오면 주변 장기에 염증을 일으켜 질병을 얻게 됩니다. 관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몸에 유익한 유산균을 보호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 몸의 장기에는 인체의 면역세포 70% 이상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면역기능이 불균형 모드가 되면 임신에 지장을 초래합니다.

특히 고령의 경우(37세 이상) 착상실패와 유산의 이유 중에 상당부분 면역학적 요인이 체크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많을수록 바이러스 감염 등으로 면역체계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일 겁니다.

그밖에도 유산균은 여러 질환에서 치료제로 쓰이고 있습니다.

선진국에서는 우울증, 공황장애, ADHD에 약이 아니라 유산균이 처방합니다. 프로바이오틱스가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는 사람들의 우울증 증상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세로토닌'의 95%가 장에서 만들어지는데,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꾸준히 복용하면 장속 유익균이 증가해 세로토닌 생성이 활발해집니다.

유산균은 건강을 위해, 임신을 위해, 행복한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없어서는 안될 존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