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이란...
35세 이하의 남녀가 피임하지 않고 성관계를 지속하면, 1년 안에 임신할 확률이 85%에서 90%입니다.
부부가 지속적으로 1년 넘게 자연임신을 시도했는데, 임신이 되지 않는다면 난임이라고 규정합니다.
만약 여성의 나이가 35세 이상이면 6개월이 지나도록 자연임신이 되지 않는다면 난임이라고 규정합니다.
이 경우 아기를 갖고 싶다면 난임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더구나 생리가 불규칙하거나 생리통 및 성교통 등이 있는 경우, 난임 위험이 높은 과거력이 있는 경우 난임 검사가 꼭 필요합니다.
특히 여성이 35세 이상이면 자연임신은 물론 난임 시술 성공률도 감소하기 때문에 검사와 치료를 서둘러야 합니다.
물론 남성도 35세에서 40세부터는 가임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검사와 치료를 서둘러야 합니다.
난임의 원인
여성이 원인인 경우 40%, 남성이 원인인 경우 40%, 남녀 모두의 원인인 경우 10%, 원인불명인 경우 10%로 나뉩니다.
따라서 반드시 부부가 함께 난임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난임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다각도로 원인을 찾고, 개개인에게 알맞은 치료 방법을 시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난임은 불치병인가?
임신이 되지 않은 기간이 1년을 넘었더라도 실제로 수정 자체가 불가능한 불임인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즉 난임은 임신이 불가능한 상태가 아니라, 의학적 도움이 필요한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의학 기술의 발달로 난임 치료 수준이 많이 향상되었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꾸준히 치료하면 임신 확률이 50%에서 70% 정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난임은 무엇보다 원인을 제대로 파악해야 적절한 치료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증상만으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으므로, 반드시 정밀한 난임 기본검사를 통해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또한 얼마나 빨리 치료를 시작하느냐에 따라 임신 성공률이 달라지기 때문에, 되도록 빨리 난임 전문병원을 찾아 상담과 검사를 해야 합니다.
고령은 임신이 힘들다?
일반적으로 여성의 나이가 35세가 넘으면 고령 임신으로 정의합니다.
고령 임신이라 해도 임신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적극적인 관리와 노력을 기울인다면 건강한 2세를 만날 수 있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몸 상태를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자궁과 난소의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하고요.
난임 치료를 통한 임신은 단거리 달리기가 아닌 꾸준히 뛰어야 하는 마라톤과 같아요.
난임 치료 과정에서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무엇보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극복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난임 치료를 하다 보면 착상에 여러 차례 실패할 수 있어요.
여기에 좌절하기보다 자신이 선택한 의료진을 신뢰하고, 함께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바른 방향을 향해 힘차게 뛰는 게 중요해요.
그러다 보면 그토록 바라던 부부를 꼭 닮은 건강한 아이를 만날 수 있을 거예요.




